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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DT증후군,  VDT 자가 진단, VDT증후군 예방법

     

    안녕하세요. 쏭딩입니다.

     

    오늘은 VDT 증후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VDT 증후군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우리 일상에선 컴퓨터나 핸드폰이 빠질수 없죠. 학업과 직업속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VDT 증후군은 이로 인한  환경속에서 나타나는 여러가지 증상들을 말하는데요.

    당장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해도 누적되다 보면 병원갈일 생길수도 있으니, 하나하나 짚어보고 스스로 진단해 보는 것도 필요할것 같아 포스팅 합니다.

     

    대다수의 분들이 이러한 증상들 있을것 같은데요. 그러니 예방법도 중요하겠죠. 알아보겠습니다.


    ※  목차  ※

     

    VDT증후군이란?

     

    VDT 증후군 자가 진단

     

    VDT 증후군 예방 및 대처법

     

    마침글


     

    ●  VDT증후군이란?

     

    컴퓨터나 핸드폰과 같은 영상 기기들을 장시간 오래 사용하였을때  나타나는 신체의 변화 및 안 좋은 증상들을 통칭하는 용어입니다.

     

     

    ●  VDT 자가 진단

    1. 거북목, 일자목

     

    2. 둥그렇게 말리는 자세, 어깨 통증

     

    3. 눈의 피로

    안구 건조증, 결막염, 각막염, 근시화 현상, 눈의 통증, 안압 등이 올수 있습니다.

     

    4. 두통

    눈으로 인한 통증으로 앞 머리 두통이 있을수 있습니다.

     

    5.  혈액 순환 장애

     

    6. 맥박의 빨라짐

     

    7. 혈압이 높아짐

     

    8. 손목 터널 증후군

     

    9. 얼굴 피부 발진

    유해한 전자파가 나오기 때문에 장시간 노출시에는 피부에 트러블이 생길수 있습니다.

     

    10.이나 예민, 신경질, 초조 

     

     

    ●  예방법 

     

    º  수시로 목과 어깨 등 스트레칭을 해줍니다.

     

    핸드폰을 볼때 고개를 숙이고 내려다 보기 때문에 일자목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시로 자세를 펴주고, 목의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º  컴퓨터나 핸드폰 사용시 쉬는 시간을 정해 습관화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모니터 50분 보고 10분 쉬기 또는  핸드폰 20분 보고 10분 쉬기 등과 같이 쉬는 시간을 정하여 반드시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10분동안은 모니터에서 벗어나시고, 먼 거리를 보거나, 산책이나 스트레칭, 의식적으로 깜빡 거리기, 눈감기 등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º  모니터의 위치를 바르게 정합니다.

     

    모니터와 나의 눈높이가 같거나 모니터가 약간 아래에 위치하여 시선을 아래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니터의 위치가 높으면 눈을 치켜떠야 하기 때문에 눈의 피로도가 더 높다고 합니다.

     

     

    º  모니터의 거리를 바르게 정해줍니다.

     

    모니터와 내 눈과의 거리는 약 40cm이상을 띄워야 한다고 합니다.

    집중하다보면 자꾸 모니터 가까이 가게 마련인데요.  거리를 두고 가능한 글자의 크기를 키워 멀리 보는 것이 좋습니다.  유해한 전자파로부터도 조금 더 눈을 보호할수 있습니다.

     

     

    º  손목에 쿠션 대기입니다.

     

    손목 근육이 결리거나 뻐근함 등이 생기지 않도록 손목밑에 쿠션을 대어 주거나, 자주 손목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º  컴퓨터는 집안의 가장 넓은 공간에 위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해한 전자파 때문입니다. 밀폐되고 좁은 공간일수록 전자파 노출이 커지니 가장 넓은 곳에서 모니터를 보시는 것이 좋다고 해요.

     

     

    ●  마침글

     

    컴퓨터나 핸드폰이 없는 삶은 상상이 안되죠. 

    하지만, 그로 인한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결코 쉽게만 볼 일은 아닙니다. 

    잠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함께 해야 하는 것이니,  지속적일수록 나타나기 쉬운 증상들에 대해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예방법들을 잘 알아두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예방법 잘 기억하시고 습관화 하셔서 모두가 VDT 증후군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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