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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귤 곰팡이. 그냥 떼어내고 먹어도 될까?

     

    안녕하세요. 쏭딩입니다.

     

    감귤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벌써부터 박스로 사서 과다 섭취 중인 1인입니다.

    그런데 먹다 보면 한두 개는 꼭 곰팡이가 피어있네요. 

    물론 곰팡이가 피어있으니 그냥 버립니다. 당연히 버리고 깨끗한 걸 먹지요.

    그런데 좀 애매한 귤들이 있습니다. 버리긴 아깝고 아주 약간만 푸른색이 보이니 씻어서 먹거나, 찝찝한 일부분만 떼어내고 먹습니다. 

     

    그런데...

     

    버리기 애매한 아주 약간의 곰팡이가 보여도 감귤은 먹으면 안 되는 거였네요...

     


    ※  목차  ※

     

    ▶  곰팡이 핀 귤. 그냥 떼어내고 먹어도 될까?

     

    ▶  귤 곰팡이 없이 보관하는 방법

     

    ▶  귤 효능

     

    ▶  귤 부작용

     


     

     

    ●  곰팡이 핀 귤. 그냥 떼어내고 먹어도 될까?

     

    곰팡이가 조금이라도 피어있다면 통째로 버려야 합니다.

    귤의 껍질에만 약간 피어있다고 해도 통째로 버려야 합니다. 

    귤은 무른 과일이기 때문에 곰팡이가 깊숙이 잘 침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귤껍질에 혹은 과육에 약간의 곰팡이가 보인다면 이미 구석구석 곰팡이균이 침투해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또한 귤의 곰팡이는 포자로 이동하기 때문에 다른 귤에도 쉽게 퍼뜨릴 수 있습니다. 때문에 주변 귤도 잘 살펴서 혹시라도 곰팡이가 번지지 않았는지 확인한 후 세척하여 물기를 깨끗하게 닦고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  귤 곰팡이 없이 보관하는 방법

    구입 후 바로 세척합니다.

    그래야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곰팡이나 농약 성분까지 제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척은 소금물이나 베이킹 소다 녹인 물에 약 10분 정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굽니다.

     

    물기를 깨끗하게 닦습니다.

     

    바닥과 감귤 사이에 키친타월이나 신문지를 깔고 보관하면 더 오래 싱싱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신문지 위의 귤들끼리 붙지 않게, 띄엄띄엄 보관하시면 더 오래 싱싱하게 드실 수 있다고 합니다.

     

    저장 온도는 3~4도

    습도는 85도~90도가 가장 좋다고 하네요.

     

     

    귤 효능과 부작용도 알아보겠습니다.

     

    ●  귤 효능

    면역력 강화, 심혈관질환 예방, 항암 효과, 장 건강, 피부미용, 피로 해소, 뼈 건강 등의 효능이 있습니다.

     

    ●  귤 부작용

    귤의 곰팡이 균은 두드러기 같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몸속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곰팡이를 조심해야 합니다.

     

     

     

     

    ●  마침 글

     

    귤의 푸른곰팡이가 아주 약간 보일 정도일 경우는 일부분만 떼어내고 먹은 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었네요.

    조금 번거롭더라도 세척하고, 잘 닦아서 잘 보관하여 먹어야겠습니다.

     

    건강에 관련된 글을 쓰다 보니 제철과일들은 공통적으로 항암효과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는 것 같네요.

    귤은 특히 피로 해소에도 매우 좋다고 하니 겨울철 인기 과일 귤 많이 드시고 모든 피로가 싹 다 사라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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